카카오모빌리티-제주관광공사, 여름 제주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카카오 T 앱서 특가 항공권, 벤티 예약, 주차장 정보 확인 가능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424700)가 여름 휴가철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차량 호출 플랫폼 '카카오 T'로 제주 여행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와 제주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7월 9일까지 2주간 카카오T 홈 화면에 '제주갈 때' 테마의 탭을 운영한다.

제주갈 때 탭에서는 △김포-제주 특가 항공권 △렌터카 특가 △공항 이동을 위한 벤티 예약 △김포공항 인근 주차장 정보와 발레 주차 예약 등 여행 전 단계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 멤버스 구독 회원은 제주 여행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또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준비한 물놀이 명소, 제주 대표 여름 축제 정보 등 계절감 있는 관광 정보와 추천 드라이브 코스 등 여행 콘텐츠도 제공한다.

추천 드라이브 코스는 카카오내비 이동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들의 실제 이동 흐름과 관심도에 제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선정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 T 앱에서 여행 준비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와 혜택은 물론, 제주 여행 정보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서 행사장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으로 운행하는 왕복 셔틀 서비스를 카카오 T와 케이라이드 앱에서 운영한다.

shush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