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D-1…네이버 치지직, 전 경기 생중계·다시보기

6월 12일~7월 20일 전 경기 중계…실시간 AI 숏폼 등 제공
네이버는 FIFA 공식 데이터 기반 맞춤형 AI 브리핑 검색 서비스

네이버 치지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치지직에서는 스트리머 같이보기를 비롯해 실시간 인공지능(AI) 숏폼(짧은 동영상), 다시보기(VOD)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월드컵 콘텐츠를 전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상황에 맞는 AI 브리핑 검색 서비스도 선보인다.

치지직은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 울프,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채널과의 같이보기 중계를 제공한다.

같이보기 서비스는 치지직이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중 가장 먼저 도입한 기능이다. 이번 중계에서는 사상 최초 48개 국가, 104개 경기가 열리는 최대 규모의 월드컵을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실시간 소통·응원할 수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에서는 월드컵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 선수·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업로드해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에게도 월드컵 영상을 전달한다.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전후, 경기 중 상황에 맞는 AI 브리핑도 제공한다. AI 브리핑은 네이버가 지난해 3월 도입한 AI 기반 검색 요약 서비스다.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전술을 분석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 평점,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등 경기 시청 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치지직에서는 12일부터 축구와 넥슨의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가 방송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바로 즐길 수 있다.

네이버는 넥슨과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치지직 화면 내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의 관심사와 게임 플레이 이력을 반영한 맞춤형 배너를 통해 스트리밍 시청이 자연스러운 게임 참여로 이어지도록 돕고, 콘텐츠와 게임 경험 간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축구 팬이나 전문가가 자유롭게 응원, 분석, 토론을 이어갈 수 있는 참여 커뮤니티 월드컵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해 월드컵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한편 네이버는 FIFA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와 협업해 '월드컵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회차별로 모든 경기 결과를 맞힌 참여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한다.

모든 경기에 참여해 승부예측 성공률이 70% 이상인 참가자 중 1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0만 원, 승부예측 참가자 8만 3000명에게는 코카콜라 쿠폰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90일 이내 이용 이력이 없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게는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시청과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 지원금 최대 1만 원 쿠폰팩, 컬리N마트 3000원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

be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