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돈으로 '플레이브' 지하철 광고 만들 사람 뽑습니다"

플레이브, 번개장터 '스타 굿즈 지하철 총공전' 1위 선정
22일까지 광고 진행자 5명 선발…광고 제작 비용 전액 지원

번개장터 팬투표 지하철 광고(번개장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6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번개장터가 지하철 광고를 상품으로 내건 팬 참여형 이벤트에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올해 3월 '스타 굿즈 지하철 총공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는 번개장터 내 상품 카테고리인 '스타굿즈'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팬 참여형 이벤트다.

즐겨찾기 점수와 구매 완료, 글로벌 구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미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플레이브는 아이브와 라이즈, 데이식스 등을 제치고 총점 2만 795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1위 팀의 팬덤은 지하철역에 설치할 광고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번개장터는 플레이브 멤버별 광고를 제작할 인원을 총 5명 선발한다. 이후 광고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광고 진행자 모집은 이달 22일까지 번개장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한다. 진행자는 플레이브 관련 거래 이력과 팬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결과는 이달 30일 발표한다. 완성된 광고는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 7월 초 게재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