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보안 강화하고 부담 줄인 '사장님 안심' 서비스 출시
예방·진단·점검까지…불가피한 폐업시 할인반환금 면제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K브로드밴드(033630)가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지키고 할인반환금 부담은 없앤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PC·스마트기기(태블릿, 휴대폰)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방문 점검 △스미싱, 해킹, 피싱, 큐싱 접속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사장님안심'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3300원으로, '든든 기가라이트'와 이용 시 월 3만 8500원(3년 약정 기준), '든든 기가라이트 쉐어'(최대 10대의 PC·노트북 동시 이용)와 이용 시 월 4만 700원(3년 약정 기준)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든든 인터넷'과 함께 이용하면, 금융 사기 피해보상(최대 300만 원, 연 1회)과 POS, 카드단말기 등 매장 내 기기 수리비 보상(최대 50만 원, 연 1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사전 방어 및 사후 보상까지 완결성 있는 보안 설루션을 누릴 수 있다.
또 '사장님안심'을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약정기간 내 해지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인터넷 할인반환금을 면제해 준다.
'사장님안심'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기가 와이파이7·기가 계열 인터넷(500M/1G) 동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사장님안심' 이용료를 2개월간 무료(3년 약정 기준)로 제공한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소호앤밸류(SOHO&Value) 담당은 "든든 인터넷, 쉐어 인터넷,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사장님안심 서비스까지, 당사의 서비스가 소상공인들의 매장 운영 부담 감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니즈와 고충에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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