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 사무처장에 김봉수 해양대 교수 선임
기술고시 28회 출신…과기정통부·OECD·IAEA 등 거쳐
임기 7월 1일부터 3년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신임 사무처장에 김봉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특임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제28회 기술고시 출신이다. 민간기업에서 기술개발에 참여한 뒤 공직에 들어와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R&D), 국제협력 분야를 두루 거쳤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과학참사관,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발전국 시니어 전문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22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제4대 원장을 지냈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동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산업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석학단체다.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정책 연구와 자문, 국제 과학기술 교류·협력 등을 수행한다.
*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kxmxs41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