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게 희망스튜디오, 로아 커뮤니티와 국가유공자 봉사활동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3곳의 이용자와 함께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2018년 출시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다. 봉사 활동에는 △로아와 △로펙 △일로아 등 로스트아크 커뮤니티 이용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계 지원을 위해 지난 27일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국가유공자 어르신 7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과 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테라리움을 만들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창틀 등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생활 공간을 청소하고 정비했다.
최진일 로아와 커뮤니티 대표는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준 로스트아크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게임사와 게임 커뮤니티, 유저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 유저와 협력하며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고, 게이머가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국가유공자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및 생계 지원' 펀딩도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운영비 제함 없이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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