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제공

네이버 본사 2025.02.07/뉴스1
네이버 본사 2025.02.07/뉴스1

(서울=뉴스1) 권대옥 수습기자 김정현 기자 = 네이버(035420)는 중소기업·소상공인·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신청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개인정보 처리 현황 점검부터 관련 법령 준수 여부 확인, 맞춤형 개선사항 도출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AI 데이터 서비스, 헬스케어, 에듀테크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참여 기업들은 "회사의 사업 모델과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맞는 내용을 결과서로 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19일까지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대규모 개인정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정보보호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중소상공인과 파트너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올해도 많은 기업들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구축에 네이버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2026년 공정거래 협약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툴 활용 시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사항을 안내하는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한다. 진화하는 업무, 비즈니스 환경을 반영한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