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괴담출근' 웹툰 5일 오후 10시 공개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대표 팬덤 지식재산권(IP)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괴담출근)의 웹툰을 5일 오후 10시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전 장르 연간 랭킹 1위, 전시·팝업스토어 밤샘 오픈런 매진 등을 줄줄이 기록한 웹소설로, 젠지 세대 대표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다.
웹툰 작화는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로 역량을 입증한 쓩늉 작가가 맡았다. 원작 특유의 호흡과 분위기를 정교하게 재구성하는 데 집중했다.
원작 '괴담출근'은 도시 괴담을 직접 탐사하며 생존 매뉴얼을 구축하는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 신입사원 김솔음의 이야기를 담은 현대 판타지 소설이다.
앞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데못죽)으로 젠지 세대에 '활자돌 팬덤'이란 새로운 문화를 만든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으로도 주목받았다.
괴담출근 웹소설은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고, 이후 판현무(판타지·현대판타지·무협) 장르 웹소설 역대 최단 기간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했다. 밀리언페이지는 100만 명 이상 독자가 열람했거나, 누적 매출 100만 달러를 기록한 작품에 수여하는 카카오페이지 자체 브랜드다.
현재 누적 조회수 약 3억 7000만 회, 댓글 60만 건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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