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카카오 "카인톡 잔존율 70%…'선톡' 기능 끌어올릴 것"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035720)의 온디바이스(장치 탑재)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이용자 잔존율이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일간활성이용자(DAU) 중 에이전트의 선택에 반응한 이용자 비중과 1인당 액션(반응) 횟수는 비공개베타테스트(CBT) 기간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용자 잔존율 역시 CBT와 유사한 70%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답변 정확도와 품질, 선제적으로 적절한 시점에 개입하는 '선톡' 기능의 정확성을 추가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3월 iOS 기기에서의 CBT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서비스 출시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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