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자원봉사·여행 결합한 '기브셔틀' 하세요"
올해 첫 기브셔틀 프로그램은 러쉬코리아와 협업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424700)가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브셔틀은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이다. 카카오T 앱을 통해 봉사활동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한 번에 제공해 봉사 참여 문턱을 낮췄다. 봉사 기회와 더불어 전문 강연, 식사,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기브앤겟'(Give & Get)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인 기브셔틀 프로그램은 브랜드 및 유명 인사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 첫 기브셔틀은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와 함께한다.
오는 29일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자원 순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차에서는 러쉬코리아 에틱스 디렉터 박원정 이사가 브랜드 철학과 캠페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자원 순환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양평에서 생태농업으로 키운 제철 야채로 만든 비건 케이터링, 재사용 가능 친환경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T 앱 내 '이동할 때' 탭의 '셔틀' 항목으로 들어가 '모집 중인 셔틀'에 있는 기브셔틀 배너를 누르면 된다. 오는 21일(1차)과 22일(2차) 양일간 각각 오후 2시에 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공식 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기브셔틀은 모빌리티 플랫폼의 이동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더 많은 이용자가 봉사를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플랫폼 기반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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