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KAI 방문…"軍 K-무인기 도입해야"
KAI 본사 방문해 고위급 간담회 열어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단시간에 국방 AI 전환(AX) 성과를 내기 위해 군이 ‘K-무인기’를 도입해 운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는 7일 오후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를 방문해 고위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AI전략위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 김종출 KAI 사장 및 임원진이 참가해 항공 분야 국방 AX 가속화를 위한 AI 생태계 조성 및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항공 중소기업들의 AX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이란 전쟁에서 유용하게 활용된 '루카스'(Low-cost Unmanned Combat Attack System)와 같은 무인기를 우리 군이 조기에 도입해 전투 방식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위원회는 이 같은 제안을 검토해 관계 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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