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당근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차량은 '기아 모닝'

당근중고차, 1월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당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6/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지난달 당근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차량은 '기아 모닝'이었다.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는 올해 1월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먼저 지난달 중고 경차의 평균 거래 가격은 1년 전(387만원)보다 23% 상승했다. 전체 차종 중 경차 모델의 거래 비중은 약 20%였다.

가격은 올랐지만 거래 완료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다. 지난달 경차 매물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은 7일이었다. 이는 전체 차종 평균인 12.4일보다 5.4일 짧다.

차종별로는 기아 모닝이 가장 많이 거래됐다. 이어서 쉐보레 스파크, 현대 그랜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기아 카니발이 차지했다. 이어 현대 쏘나타와 아반떼, 기아 레이가 각각 거래량 5, 6, 7위를 기록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