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번개장터에 등록된 케이팝 아이돌 굿즈는 '1분당 65.4개'
번개장터, '2025 글로벌 케이팝 트렌드 리포트' 발간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지난해 번개장터에 1분당 약 65.4개의 케이팝 아이돌 상품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번개장터가 지난해 케이팝 팬들의 데이터를 모은 '2025 글로벌 케이팝 트렌드 리포트'를 29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번개장터 글로발에 등록된 상품은 총 3440만개다. 1분당 약 65.4개의 상품이 등록된 셈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전체 국가 중 신규 가입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총판매액 1위 자리는 미국에 돌아갔다.
대륙별 거래 미중은 북미(51.7%), 유럽(19.4%), 아시아(19.1%) 순으로 높았다. 연간 총배송 거리는 약 1억 895만㎞다.
국내에서는 NCT가 상품 등록과 판매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스트레이 키즈(10.3%), 영국은 BTS(12.1%), 독일은 에이티즈(11.8%)가 각각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아이돌뿐만 아니라 e스포츠 구단, 웹소설 지식재산권(IP) 관련 굿즈도 검색 상위권을 점령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2026년에는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확장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덕질'을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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