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대한사이클연맹과 맞손…사이클 중계·관련 콘텐츠 제작

SOOP이 27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사이클연맹과 사이클 종목 중계 및 콘텐츠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이민원 SOOP 전무.(SOOP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7/뉴스1
SOOP이 27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사이클연맹과 사이클 종목 중계 및 콘텐츠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이민원 SOOP 전무.(SOOP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7/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SOOP(숲·067160)은 대한사이클연맹과 사이클 종목 중계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민원 SOOP 전무와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연맹의 주요 사이클 대회를 생중계한다. 회사는 전문 해설진과 인기 스트리머 등 라이브 스트리머 인프라를 활용해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경기 중계 외에도 사이클 종목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인터뷰 등을 담은 자체 제작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콘텐츠 전략을 바탕으로 선수를 발굴하고 장기적인 종목 성장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민원 SOOP 전무는 "사이클의 매력을 많은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새로운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