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협력사 169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력 다짐

고위험 작업 안전 강화…협력사 대상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우수 협력사 11곳 시상

SK텔레콤 T타워 2020.2.26/뉴스1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협력사들과 함께 작업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SKT는 2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과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작업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SKT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과 1대1 맞춤형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대상 안전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 실천 우수 협력사 시상도 진행된다. SKT는 야간 도로 굴착과 관로 이설, 깊이 2.5m 이상 맨홀 내부 작업 등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협력사 8곳과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한 협력사 3곳 등 총 11곳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기술 및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