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중소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전환 위해 맞손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NC AI가 중소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광천 중소기술혁신협회 회장, 이연수 NC AI 대표(NC AI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2/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중소기술혁신협회와 중소기업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NC AI의 산업 특화 AI 기술과 중소기술혁신협회 회원사 2만 3000여 곳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기업용 AI 전환(AX)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AI 도입과 활용 모델 발굴·확산 지원 △맞춤형 AI 설루션 검토 및 적용 방안 논의 △AI·AX 관련 세미나 등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C AI는 '도메인 옵스' 접근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보조하고자 한다. 도메인 옵스는 산업별 전문 지식과 현장 정보를 AI 모델 전반에 반영하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중소 기업이 고성능 AI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공한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중소기업이 AX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