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2' 개발 속도…로케이션 답사 공개

(시프트업 공식 엑스 갈무리)
(시프트업 공식 엑스 갈무리)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시프트업(462870)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2'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차기작 로케이션 답사를 막 마쳤으며 자세한 내용은 비밀"이라고 19일 밝혔다.

게시물에는 현장 사진과 게임 이미지도 함께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고층 아파트 단지가 담겼으며 게임 이미지는 이 단지들이 모두 폐허가 된 모습을 표현했다. 먹구름이 끼고 비가 퍼붓는 연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가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반영한 장면을 보인다. 해당 지식재산권(IP)는 황폐해진 지구에서 인류 문명을 멸망시킨 괴물과 맞서 싸우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시프트업은 차기작의 구체적인 지역과 설정 등은 밝히지 않았으며 현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편 스텔라 블레이드는 2024년 4월 플레이스테이션5(PS5) 콘솔 독점 출시 당시 60여 개국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에 등극했다. PC 버전은 지난해 6월 출시돼 3일 만에 스팀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be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