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알뜰폰 최초 가입자 190만 달성…고객 감사 이벤트
"AI 개통·생활밀착 혜택 전략 효과"
1월 31일까지 감사 이벤트 진행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KT엠모바일이 14일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 명을 달성했다.
국내 알뜰폰 이용자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단순한 통신비 절감 경쟁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요금제 전략이 가입자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KT엠모바일은 뷰티·쇼핑·콘텐츠 구독 등 생활 밀착형 제휴 요금제를 지속 확대하고, 쇼핑 할인과 통신비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해 왔다.
비대면 개통과 AI 기반 고객 응대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온라인 셀프개통과 AI 자동 개통을 통해 매장 방문 없이 개통이 가능하며, 요금 납부·사용량 조회·요금제 변경 등 주요 업무는 AI 상담을 통해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가입자 19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190만 고객 달성기념, 감사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렉트몰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9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닌텐도 스위치 등을 제공하고,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해외 70여 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심(eSIM) 데이터 로밍 쿠폰을 증정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에 집중해 온 노력이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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