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삼성전자, CES 2026서 단독 전시관 오픈…'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삼성전자,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 선보여
- 임세영 기자,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황기선 기자 =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일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이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LVCC 인근의 윈 호텔(Wynn and Encore Las Vegas)에 단독 전시관을 꾸렸다. 삼성전자의 전시관은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백색 백라이트 대신 적·녹·청(RGB) LED를 각각 독립 제어하는 구조로,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여 색상과 밝기를 더욱 정밀하게 조절한다.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촘촘하게 제어해 명암 표현을 극대화하는 로컬 디밍 효과도 강화했다.
노 대표는 "전시관을 며칠 운영을 해보니 저희의 기대처럼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 제품의 혁신과 통합적인 경험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좋은 말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LVCC 전시관과 거리가 있다는 우려도 기우였던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전시관은 CES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이라며 "LVCC와의 거리는 상관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