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119메모리얼런 티셔츠 수익금으로 소방관 가족 지원
'U+콕'에서 300장 한정 판매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6일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으로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남은 가족을 지원한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열린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 메모리얼런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 당시 참가자와 시민들의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공식 판매를 결정했다.
티셔츠는 가입 통신사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총 300장 한정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기부된다.
LG유플러스는 그간 소방관 지원을 위해 소방청과의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한 순직 소방관 목소리 복원,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관 복지·교육·추모 지원 및 관련 행사 개최 등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이번 추모 티셔츠를 통해 많은 분이 일상에서도 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기부를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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