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공개 5년 만에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돌입

2월 10일까지 사전 예약, 내달 7일 프리오픈
2021년 3분기 중 출시 예고했으나 돌연 소식 끊겨

리니지 클래식(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김정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새해 첫날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프로젝트 재가동을 알렸다. 2021년 게임을 처음 공개한 지 5년 만이다.

엔씨소프트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예약을 이날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초창기 버전을 재해석한 게임이다. 4:3 해상도와 도트 풍 그래픽 등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가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리니지 클래식 티저 사이트를 열고 같은 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후 구체적인 출시 일정 없이 소식이 끊겼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 종료 사흘 전인 2월 7일 오후 8시부터 리니지 클래식의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이나 클래스 구성 등 게임의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