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막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크래프톤(259960)의 국제 e스포츠 대회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5 PMGC)이 24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통합한 '펍지 유나이티드' 첫 대회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약 42억 원) 규모다. 대회는 총 네 단계로 구성된다.
최종 무대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48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한국 시간 기준 매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틱톡, 네이버 e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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