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국가유산청과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 개최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가 국가유산청과 12월 9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국가 유산의 날을 맞아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 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한다.
전시는 120년 전 외교의 중심 공간이었던 돈덕전의 의미를 전하고 국가 유산을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쿠키런 속 쿠키들이 사라진 무형과 문화, 자연 유산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외에도 데브시스터즈 소속 아티스트가 제작에 참여한 대규모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 유산을 찾아서'는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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