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네이버 최수연 "중동 내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업 확대"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035420)가 중동 내 다른 도시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업 확대를 목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우디에서는 지난 6월 3개 도시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제작 구축을 완료했다"며 "그 경험을 기반으로 다른 도시로의 사업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 주택부와의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지도 기반의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사업도 추진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의 제작부터 운영 플랫폼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뉴 무라바 신사옥에서의 서비스 로봇과 로봇 운영 플랫폼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로보틱스 사업과 관련해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네이버의 로보틱스 서비스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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