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중학생 기초 금융교육…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첫 프로그램…연내 20곳 지원

(카카오페이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중학생 기초 금융 교육 지원을 시작한다.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첫 프로그램으로 연내 전국 중학교 20곳에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 교육'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교육은 10일 시작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 교육은 중학생 시기에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와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8회차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카카오페이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올해 1월 업무협약을 맺고 조성한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기금을 통해 운영된다.

클래스에서는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부터 연령별로 필요한 기초 금융 지식과 올바른 금융 태도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지원에 이어 1사1교 금융교육과 핀테크 진로 체험 캠프 등 전국 중고등학교와 결연을 추진하고 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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