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 공항철도 자동화 설비 구축·개량 사업 수주

공항철도 1단계 역무자동화 설비 개량 사업 등

롯데이노베이트 사옥(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는 공항철도가 발주한 '공항철도 1단계 대체투자 역무자동화(AFC) 설비 제작구매 설치' '2단계 역사구내 및 본선 통신설비 개량공사' 사업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AFC 설비 1단계 사업과 통신설비 개량공사 2단계 사업과 관련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과정을 수행한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장애인을 고려한 제품 설계 디자인, 사회적 배려계층(저시력자·색맹·청각 장애인 등)을 위한 배리어프리 적용 등 선제적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공항철도 서울역~김포공항역 구간, 청라국제도시역, 영종역, 용유차량기지 내 노후 통신설비(전송·방송·영상감시 설비 등)와 본선 광케이블의 설계·제작도 수행한다.

이장훈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부문장은 "공항철도의 핵심가치인 절대안전과 고객만족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