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 'AI 개발 환경' 부문서 혁신 주도 100대 국내 기업 선정
AI 개발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 제공…자율주행 특화 데이터 구축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에이모(459920)가 미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100대 국내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이모는 한국인공지능정보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5 Emerging AI+X TOP 1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100대 국내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기업 안정성, 성장 가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사업의 미래 가치를 중점에 두고 2300여 개 기업 중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에이모는 올해 융합 산업 분야에서 'AI 개발 환경' 부문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3년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모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 플랫폼 기업으로 다수의 국내외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 '에이모 코어'는 데이터 수집부터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해 AI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의 데이터 세트를 제공한다.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볼보와 BMW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해 자율주행 특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국내외 주행·외부 환경 정보를 분석해 자율주행 AI 개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데이터와 맞춤형 구축 설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에이모 스마트 큐레이션'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인공지능(AIaaS)으로 선보였다. 사용자가 구독 방식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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