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퍼스트, 신임 대표에 이성학 전 메조미디어 대표 선임

"30년 경력 광고사업 전문가…AI 기반 광고 역량 강화 방침

이성학 디지털퍼스트 신임 대표(아이지에이웍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디지털퍼스트 신임 대표에 이성학 전 메조미디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표는 CJ ENM(035760) 콘텐츠솔루션 총괄, 메조미디어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 대표는 CJ ENM 재직 당시 광고 실적을 업계 1위로 끌어올렸고, 메조미디어 대표로서는 광고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디지털퍼스트는 신임 대표 영입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성학 신임 대표는 "디지털퍼스트는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플랫폼과 AI 기술, 성과 중심의 퍼포먼스 조직을 활용해 초격차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