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상륙 임박"…국내 간편결제 앱 1위는 '삼성페이'
삼성페이, 한달간 1577만명 사용…전 연령대서 1위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을 조사해 3일 발표했다.
지난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간편결제 앱은 '삼성페이'로 한 달간 1577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그 뒤로는 신한플레이(사용자 721만명) 페이북/ISP(사용자 700만명), KB페이(사용자 533만명), 카카오페이(사용자 411만명), 페이코(사용자 326만명), NH페이(사용자 226만명), 비플제로페이(사용자 160만명)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간편결제 앱은 'KB페이'다. 지난해 11월 사용자 수 371만명을 기록했고 올해 11월엔 533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44% 증가한 수치다.
반면 비플제로페이의 경우 사용자 수가 작년 11월 193만명에서 올해 11월 160만명으로 줄어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8개 간편결제 앱 중 사용자가 가장 많이 줄었다.
아울러 10대 이상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별 순위에서 삼성페이가 1위를 기록했다. 페이북/ISP와 신한플레이가 전 세대 상위권에 들었고, NH페이는 60대 이상에서만 5위권 안에 들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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