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페이코에서 국민비서 구삐 만나세요"

페이코 앱 통해 공공서비스 알림 기능 출시
지방세·상수도 요금 등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

NHN페이코,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에 '국민비서 구삐' 알림 기능 출시(NHN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NHN페이코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에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정부에서 발송하는 여러 분야의 각종 생활형 행정 정보를 모아서 알려주는 서비스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국세청 △경찰청 등 13개 기관의 알림을 발송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건강검진 안내 △국세고지서 발송 안내 △주민등록증 발급 통지 △교통 범칙금 및 과태료 납부기한 안내 등 총 23여종이 있으며 이용자는 정부부처가 발행하는 안내문과 고지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코는 이번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 출시를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이 주요 서비스 알림 및 고지를 쉽게 신청하도록 했으며 일부 서비스는 납부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했다.

페이코 앱 내 '전자문서함' 기능을 통해 지방세, 통신비, 카드비, 상수도 요금 납부 알림과 함께 결제 서비스 및 증명서 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국민비서 서비스 오픈을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이 공공 및 행정 기관에서 발송하는 안내문 내용 확인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후 다양한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