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올해 급여 평균 10% 인상…신입 초임 5000만원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LG CNS가 올해 급여를 평균 10% 인상키로 결정하면서 신입사원 초임이 5000만원으로 결정됐다.
18일 LG CNS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월급 지급분부터 10% 인상된 급여를 적용해 지급한다.
이에 따라 신입사원 초임은 전년 4600만원에서 400만원 오른 5000만원으로 인상됐다. 성과급을 포함할 경우 신입사원의 총 연봉은 평균 6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급여 인상률은 직원들의 역량레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LG CNS는 DX기술 역량, 산업 전문성,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직원의 역량레벨을 1부터 최고 5까지 나누고 있다.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역량레벨이 뛰어나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빨리 승진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LG CNS 관계자는 "DX 인재를 확보해 구성원들이 정예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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