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지난해 매출 1조108억원…전년比 361%↑
- 송화연 기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가 지난해 1조108억8826만2000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361% 증가한 수치다.
21일 빗썸코리아 주주사인 비덴트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빗썸코리아의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1조108억8826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27% 증가한 6728억140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빗썸코리아의 2020년 매출은 2191억9186만8000원, 당기순이익은 1274억5425만9000원이었다. 1년 새 매출은 약 4.6배, 당기순이익은 5.2배 증가한 셈이다.
한편 비덴트는 빗썸코리아 지분 10.22%, 빗썸코리아 지주사인 빗썸홀딩스 지분 34.22%를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는 단일기업으로 빗썸의 최대 주주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로 보유 지분율은 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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