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태원 푸드 페스티벌 '요기요타운' 연다
오는 17일~19일 서울 이태원 퀴논길에서 '요기요타운' 페스티벌 개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명 맛집 20여곳 동참
- 송화연 기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배달 플랫폼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은 푸드 페스티벌 '요기요타운'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요기요타운'은 요기요의 첫 푸드 페스티벌이다. 용산구청,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이태원 퀴논길에서 열린다.
위대한상상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고, 연말을 맞아 전국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고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요기요는 코로나19로 늘어난 이태원 지역의 공실을 활용해 '요기요타운'을 조성, 주변 상권까지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전국 유명 맛집 20여곳이 총출동한다.
참여 레스토랑은 △서울(네번째집, 루트66, 모꼬지에, 아노브, 안티스트레스, 앙카라피크닉, 옥면가, 육전식당, 재재식당, 치식가, 빠르크) △강원도(한우진국설렁탕, 샌마르. 카페이진리) △부산(오손1209) △제주도(봉크랑, 애월감성) 등이다.
'요기요타운'의 모든 주문과 결제는 요기요 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포장 주문으로만 이뤄진다. 위대한상상은 친환경 용기 약 12만개를 지원해 요기요 소비자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친환경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쓰이는 친환경 용기 비용은 전액 위대한상상이 부담한다.
이 밖에도 '요기요타운' 특별 관광안내사와 함께하는 게임과 페스티벌 참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타운' 공식 이벤트 페이지 또는 요기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채연 요기요 마케팅본부장은 "요기요타운은 이태원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취지에 동참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모여 열리게 된 뜻깊은 행사"라며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유명 맛집부터 게임존, 포토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올 연말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요기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을 위해 방역패스를 적용해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행사장 내·외부를 주기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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