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식권, 지난해 738개 기업 6만 임직원이 이용"
2020 이용 리포트 발표…식권 사용처 6만곳으로 업계 최다
- 손인해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NHN페이코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 식권' 이용 기업이 지난해 738곳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대비 100개 이상 늘어난 수치다.
NHN페이코는 21일 페이코 식권의 2020년 이용 리포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용자수는 임직원 수가 많은 대형 기업의 도입에 따라 6만1580명으로 2019년 대비 78% 늘어났다. 식권 사용처는 6만112개로 국내 모바일 식권 서비스 업계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페이코는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과 픽업, 반찬·밀키트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식권 사용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페이코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3월·8월·12월에는 온라인 사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용사의 경우 그 비중이 최대 80%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재택근무 시 접근이 편리한 편의점 사용 비중도 전체 식권의 14%까지 늘어났다. 현재 페이코 식권은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GS25 등 국내 5대 편의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상품권 이용 기업은 지난해 145개로 늘어났으며 2019년 대비 판매금액은 51% 성장했다. 디지털 상품권 판매 비중은 지난해 전체 85%까지 늘어났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식권은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기업 복지 문화를 조성해 나가며 서비스 론칭 3년 만에 주요 모바일 식권 서비스사로 자리매김했다"며 "기업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