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공연제작사 '아떼오드' 10억 투자…"엔터테인먼트 사업 강화"

(NHN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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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NHN이 뮤지컬 '또 오해영'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제작한 공연 제작사 '아떼오드'에 10억원을 투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 9월 아떼오드에 10억원을 투자해 지분 30%를 확보했다.

NHN 관계자는 "기존 MLD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것의 연장선상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NHN은 지난 5월 걸그룹 모모랜드 소속사인 MLD엔터에 50억원을 투자해 지분 33%를 사들인 바 있다.

NHN은 2014년엔 공연 티켓 예매 사이트인 티켓링크를 인수하고 2015년엔 음악 포털 사이트 '벅스'를 운영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을 인수했다. 2016년과 2018년에는 각각 엔터테인먼트업체인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도 했다.

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