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스마트폰·태블릿PC' 장점 합친 '갤럭시 노트' 11월 출시
3G 모델 우선 출시…연내 LTE 모델도 내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한데 모은 신개념 스마트기기 ‘갤럭시 노트’가 11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br>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세계가전전시회)에서 첫 선보인 '갤럭시 노트'를 11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br>우선 3G 모델이 나오며 늦어도 2011년 중 LTE(롱텀에볼루션)를 지원하는 일명 '갤럭시 노트 LTE'도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 수준의 슬림한 몸체(146.85×82.95×9.65mm, 178g)에 태블릿PC의 장점인 편리한 문자입력 능력을 구현한 신개념 스마트 기기로 IFA 2011에서 '휴대성'과 '문자입력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br>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13.5센티미터(㎝, 5.3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반응 속도가 빠르고 해상도가 높으며 광시야각, 100% 색 재현력 등의 장점을 갖췄다.<br>전용 입력도구인 'S펜'도 돋보인다. S펜은 기존의 스타일러스펜보다 더 섬세한 입력이 가능해 사진·동영상 편집, 이메일·문서 등 다양한 용도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br>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이 적용될 예정이며 △1.4기가헤르츠(㎓)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800화소 후면 카메라 △풀HD 동영상 촬영 △ 2500mAh 용량 배터리 등의 고사양을 갖췄다.<br>국내에 앞서 10월 중 독일·영국·프랑스 등 유럽에서 먼저 판매되며 출고가는 미정이다.
artj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