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모바일 게임 '붕괴3rd' PC버전 26일 출시

글로벌 2억 다운로드 기록한 흥행작…PC로도 즐긴다

미호요의 모바일 게임 '붕괴3rd'가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모바일 게임 '붕괴3rd'로 국내에 알려졌으며 지난달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도 참가한 중국 게임사 미호요는 붕괴3rd의 PC 버전을 오는 26일 북미와 유럽,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붕괴3rd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건 이상을 기록한 미호요의 대표 타이틀로, 지난 2017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 게임은 자연과 인공 물질을 합성·모방·변형시킬 수 있는 불가사의한 에너지인 '붕괴'로 인한 대재앙으로 고통받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용자는 공격, 콤보, 회피 및 궁극 기술로 무장한 '발키리' 캐릭터 최대 3인을 팀으로 구성해 지휘하며, 발키리를 전장에서 자유롭게 소환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류웨이 미호요 대표는 "이번 붕괴3rd PC 버전은 타이틀의 진정성과 몰입감을 유지하고 컨트롤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최적화해 가장 원활한 플레이를 보장한다"며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C버전 붕괴3rd는 26일 국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즐길 수 있다.

한편 모바일 버전 붕괴3rd는 PC 버전 출시와 동시에 3.6 버전의 최신 업데이트를 진행해 새로운 캐릭터 '밤 그림자 카스미'를 추가하고 스토리 챕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pb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