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링크투윈도우 등 갤노트10 인기 기능…갤S10서도 가능해지나
삼성전자, 유럽서 갤럭시S1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10에서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IT매체 폰아레나는 유럽 지역에서 판매된 갤럭시S10의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노트10에서 처음으로 제공된 기능 중 일부가 갤럭시S10에서도 제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데이트 내역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부터 갤럭시S10에서도 △전면 셀프 카메라 야간모드 △AR두들 △향상된 비디오 편집기능 △삼성 덱스(DeX) △링크투윈도우(Link To Window)등 갤럭시노트10 시리즈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들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중 USB케이블로 PC나 맥(Mac)에 연결해 PC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삼성 '덱스(DeX)'와 PC에서 스마트폰의 알림이나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장할 수 있는 '링크투윈도우' 기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이전 갤럭시에서도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며 추가 지원을 요구해온 기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빌드번호는'G973FXXU3ASIG'다. 용량은 1.2기가바이트(GB) 수준이고, 9월1일자 보안패치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업데이트는 아직 한국 홈페이지에는 올라오지 않았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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