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협회 "유료방송 광고제도 완화해야"…이효성 "적극 검토"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의무송출제도와 유료방송 광고제도의 개선 등을 건의했다.
육아방송과 IHQ, 티캐스트, 현대미디어, 한국낚시채널 등 한국케이블TV협회 PP협의회 대표자들은 4일 이효성 방통위원장을 만나 "방송에서 간접광고 시간이 100분 기준으로 7분이고 화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분의1로 제한돼 있는데 이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PP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통위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도록 하겠다"며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외국 플랫폼 및 콘텐츠와의 경쟁이 격화되는 환경에서 제작역량 향상을 위한 혁신의 노력도 해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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