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생산돌입…프리미엄 라인 '아이폰7 프로' 추가?

올 가을 출시예정인 아이폰7 시리즈가 생산에 들어갔다.(사진캡처=맥루머스)ⓒ News1

(서울=뉴스1) 석대성 인턴기자 =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7'이 기존 두가지 모델에서 프리미엄이 추가돼 세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또 애플 협력사에서 현재 아이폰7 조립 라인을 가동해 조기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 등 외신은 지난달 아이폰7 시리즈의 생산 시기를 7월로 예상했었다.

16일(현지시간) IT 매체 모비피커(Mobipicker) 등 외신에 따르면 올가을 출시예정인 아이폰7 시리즈 모델 3종이 생산에 들어갔다. 특이한 점은 기존 아이폰7과 7플러스 외에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이 7시리즈에 추가됐다는 내용이다.

모비피커에 따르면 폭스콘과 패카트론 등 애플 협력업체들은 이미 4.7인치와 5.5인치 버전뿐 아니라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7 프로'의 생산작업에 착수했다. 이들 협력업체들은 새 모델이 추가되면서 마감시간을 맞추기 위해 조립공장 인원도 증원했다.

앞서 아이폰7은 전 모델인 아이폰6S의 디자인과 유사하고 헤드폰 잭이 없다는 내용이 유출된 바 있다. 또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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