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소니, 4K 브라비아 LCD TV·핸디캠 신제품 공개

소니 '4K 브라비아 LCD Tv' ⓒ News1
소니 '4K 브라비아 LCD Tv' ⓒ News1

(서울=뉴스1) 박현준 기자 = 소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4K 브라비아 LCD TV'와 핸디캠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4K 브라비아 LCD TV인 'X 93D' 시리즈는 소니의 '슬림 백라이트 드라이브' 기술을 탑재했다. X93D 시리즈는 고유한 격자 배열 백라이팅을 구현했는데 이는 기존의 직하방식 LED 백라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기술이다.

회사 측은 슬림 백라이트 드라이브는 명암 증진 기술인 '익스텐디드 다이내믹 레인지 프로'와 트릴루미노스 디스플레이 색재현 기술과 결합해 하이라이트는 더 밝게, 블랙은 더 깊게, 컬러는 더 생생하게 구현한다고 밝혔다.

또 소니는 기존의 4K 핸디캠 모델보다 픽셀 크기가 약 1.6배 큰 고감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핸디캠 'FDR-AXP55'를 공개했다. 최대 수심 60미터에 수중 촬영이 가능하고 4K 타임랩스 기능을 갖춘 액션캠 'HDR-AS50R'도 선보였다.

이밖에 소니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기능을 갖춘 무선 스피커 1종과 무선 헤드셋 2종, LED 전구 스피커,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히라이 카즈오 소니 사장은 "고객에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자 목표"라며 "창조의 조력자로서 노력해 소니를 더 강하게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p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