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발렌타인데이 맞아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 판매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을 출시했다.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사 라이엇 코리아는 14일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신 스킨인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오는 21일 17시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2012년 출시된 '사랑의 추적자 베인'과 2013년 공개된 '연미복 제이스'에 이어 발렌타인데이 전용 세 번째 스킨이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사용시 스킬 효과와 캐릭터 디자인이 변한다.
라이엇 코리아는 '사랑의 추적자 애쉬'와 함께 '사랑의 추적자 베인'과 '연미복 제이스'를 반값에 판매한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왜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보고 발렌타인인걸 깨달았지?", "'사랑의 추적자 애쉬' 출시했네. 게임이나 해야겠다","'사랑의 추적자 애쉬' 출시, 발렌타인 기념하지마", "'사랑의 추적자 애쉬' 예쁘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당장 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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