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나노융합사업에 153억 투입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통산자원부와 공동설립한 '나노융합2020' 사업단을 통해 관련 사업에 올해 15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 가운데 연구 성과 사업화 사업에 142억원을 투자하며 올해 시범 사업인 현안해결·기술연결 사업에는 11억원이 지원한다. 현안해결·기술연결 사업은 기업이 나노기술 제품을 개발하면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연구부분에서 찾아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나노융합2020'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연구소 등 공공부문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나노융합기술 산학연 교류회를 8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담당관과 한국연구재단·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관계자, 산·학·연 나노기술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artj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