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글로벌 '얼리 액세스'…스팀 매출 1위 '흥행 기대'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엔씨(036570)(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스팀 글로벌 매출 1위에 오르며 초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엔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이온2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을 구매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 전 게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10월 5일 시작한다.
글로벌 서비스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해 진행한다. 북미·남미·유럽·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하며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아이온2는 얼리 액세스 첫날 스팀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글로벌 매출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프랑스·독일·스페인·브라질 등 12개 국가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Wishlist·찜하기) 등록 수도 130만 건을 넘어섰다.
엔씨는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전투, 천족과 마족의 대결을 비롯해 플레이어대환경(PvE), 플레이어대플레이어(PvP) 콘텐츠 등 주요 특징을 담았다.
아이온2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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