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부산서 개최…10월 12일까지 접수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가능…총 13개 부문 시상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한수민 기자 = 한국게임산업협회가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게임 산업의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상금은 총 3천만 원이다.

게임대상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총 1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미디어(게임 기자 및 게임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접수 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www.kgames.or.kr) 및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돼 진행되며, 올해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차지했다. 당시 마비노기 모바일은 대상을 비롯해 기획/시나리오와 사운드 부문의 기술창작상을 받아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sumin0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