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 AGF 2026 첫 공식 굿즈 출시

'AGF 여권' 메인…핫피, 키링 등 총 8종 출시

크림은 23일 AGF의 개성을 담은 여권, 핫피, 키링 등 첫 공식 굿즈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한수민 기자 = 크림(KREAM)이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과 협업해 AGF 최초의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

크림은 23일 AGF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여권, 핫피, 키링 등 첫 공식 굿즈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굿즈 8종 중 메인 품목인 'AGF 여권'은 관람객이 행사에서의 경험을 직접 기록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GF 현장에서도 여권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굿즈를 사용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크림 관계자는 "AGF를 대표하는 첫 공식 굿즈를 선보이는 뜻깊은 협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취향을 연결하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크림의 AGF 굿즈는 오는 10월 14일 사전판매로 구매할 수 있다. 크림은 사전판매에 앞서 크림과 AGF가 협업한 공식 굿즈의 세부 라인업과 가격 등 자세한 정보를 AGF 공식 티켓 판매 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AGF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로, AGF 2026은 올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2월 열린 'AGF 2025'는 방문객 10만 518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sumin0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