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 원…신작으로 실적 반등 예고
2분기 매출 1083억 원, 영업손실 210억 원
'미르의 전설 2' IP 분쟁 종결 매출 빠져…'나이트 크로우 W' 런칭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2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8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21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6,6% 줄어들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26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손실은 1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68.7% 축소됐다.
지난 분기 '미르의 전설 2' IP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이번 분기 제외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비용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적자 폭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나이트 크로우' IP을 활용한 신작의 이름을 '나이트 크로우 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론칭을 예고했다.
지난 6월에는 원작 '나이트 크로우'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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