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그 월드컵' 서울 개최…장충체육관에서 결선
23일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 진행
26일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하프타임 공연도 열려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펍지(PUBG):배틀그라운드'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네이션스 컵'(PNC)을 이달 23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PNC는 각국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후원하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결선인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그랜드 파이널 첫날 입장권은 지난 5일 오후 9시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그랜드 파이널은 사흘간 약 5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에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 팬 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하프타임 공연도 열린다. 대회에 앞서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는 펍지 성수에서 이용자 소통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해 프로스펙스와 함께 PNC 참가팀 유니폼을 제작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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