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CRO 조직 신설…김정섭 전 선데이토즈 대표 임명
스마일게이트 통합 법인에서 법무, 대관, 홍보 업무 총괄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회사 전반의 위험을 관리하고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조직을 신설했다. 특히 신임 CRO로 김정섭 전 선데이토즈(현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를 임명했다.
1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CRO 조직을 새롭게 만들고 김정섭 전 대표를 신임 CRO로 임명했다.
김 신임 CRO는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의 홍보와 대외협력, 노사, 법무 등을 총괄한다. 그간 분리돼 있던 법무와 대관, 홍보 업무를 모두 지휘하는 셈이다.
김 CRO는 회계사와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는 선데이토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위메이드가 선데이토즈를 인수한 후에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에서 투자 전략을 담당했다.
앞서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올해 1월 주요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와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부터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아닌 '통합 법인' 체제로 전환했다.
당시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분산된 역량과 자원을 한 곳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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