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엔씨 "올해 연간 매출 2조 5000억 원 달성 가능성 높아"

박병무 대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매출 ⅓ 차지하는 게 목표"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올해 연간 매출 2조 5000억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기존 매출 전망치 상단인 2조 5000억 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올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모바일 캐주얼 사업, 그리고 슈터와 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 게임을 중심으로 매출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전체 매출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걸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매출 목표가 최소 2조 원에서 최대 2조 5000억 원이라고 말했다.

minjae@news1.kr